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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윌리엄즈 F1팀과 파트너쉽 계약 강화

07.01.2008 - 오리스, 윌리엄즈 F1팀과 파트너쉽 계약 강화

스위스 시계 오리스가 포뮬러원(F1) AT&T 윌리엄즈 팀과 파트너쉽 계약을 3년간 연장했다.

파트너쉽 연장은 스위스 시계 산업과 포뮬러원을 각각 대표하는 오리스와 윌리엄즈팀간의 돈독한 관계를 설명해 준다. 포뮬러원 팬들은 이미 윌리엄즈 팀의 드라이버들의 글러브와 F1 머신에서 오리스의 로고를 보아왔다. 앞으로는 팀 유니폼 셔츠와 재킷은 물론 피트에도 배치될 예정이다.

파트너쉽 연장과 윌리엄즈 팀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면서 오리스에서는 전세계 300점만을 발매하는 프리미엄 한정판을 런칭한다. <오리스 TT3포뮬러 골드는 곧 전세계 팬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이지만, 윌리엄즈 팀의 F1 머신처럼 눈 깜짝 할 사이에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어야 할 지도 모른다.

울리히 헤르초크 오리스 대표는 새로운 3년간의 연장계약은 오리스와 윌리엄즈 팀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시켜줄 것이며 이러한 관계를 통해 오리스는 앞으로도 한단계 높은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